President Info

ESteem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Steem / EStudio CEO Kim So Yeon

The director of ESteem Models agency, Soyeon Kim has organized and produced dozens of international fashion brand shows including Gucci, Fendi, Ferragamo, Michael Kors, Miss Gee Collection, General Idea by Bumsuk, Jardin de Chouette, KUHO, etc. She has participated not only in fashion shows but also produced dramas, movies, advertisements, Fashion TV shows, albums, and parties.


Gucci, Fendi, Ferragamo, Michael Kors, Miss Gee Collection, General Idea by Bumsuk, Jardin de Chouette, KUHO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및 내셔널 브랜드 패션쇼 등 현재까지 매년 수십 개의 패션쇼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델들의 쇼, 드라마, 영화, 광고 캐스팅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패션 TV 프로그램 기획, 출판, 음반, 그리고 파티까지 기획하고 있다.

2003

Established ESteem
2005Established ESTmedia

Fashion Event


2012

PRADA FUR TRUNK SHOW

ISSEY MIYAKE 10 ANNIVERSARY SHOW

2012 S/S, F/W SEOUL FAHION WEEK

(Miss Gee Collection, Kimseoryong Homme,

Jardin de Chouette, KAAL E.SUKTAE, General Idea,

Steve J & Yoni P, PUSH Button, JOHNNY HATES JAZZ)

2011FENDI ON HAN RIVER

CHANEL CRUISE SHOW

MAXMARA LAUNCHING SHOW

2011 S/S, F/W SEOUL FASHION WEEK

(Miss Gee Collection, Jardin de Chouette,

KAAL E.SUKTAE, MVIO, General Idea, Steve J & Yoni P,

PUSH Button, JOHNNY HATES JAZZ)

20102010 S/S, F/W SEOUL FASHION WEEK

(Miss Gee Collection, Jardin de Chouette,

KAAL E.SUKTAE, MVIO, General Idea, Steve J & Yoni P,

PUSH Button, JOHNNY HATES JAZZ, THE CENTAUR)

20092009 S/S, F/W SEOUL FASHION WEEK

(KUHO, Jardin de Chouette, SUUWU,

KAAL E.SUKTAE, Miss Gee Collection)

20082008 S/S, F/W SEOUL FASHION WEEK

(Miss Gee Collection, KUHO,

MVIO, General Idea)

2007VALENTINO SHOW

2007 S/S, F/W SEOUL FASHION WEEK

(Miss Gee Collection, Jardin de Chouette,

MVIO, General Idea)

2004MARC JACOBS (~2012)
1997SALVATORE FERRAGAMO (~2012)
1995GUCCI (~2012)



Broadcasting

  • 2008-11-25

    OnStyle Session 'MY CAREER STYLE'

    OnStyle Session 'MY CAREER STYLE'

  • 2011-04-19

    부자가 된 괴짜들

    부자가 된 괴짜들

    부자가 된 괴짜들 - 1편


    부자가 된 괴짜들 - 2편

Interview

  • 2012-03

    Forbes Interview

    Forbes Interview


    한국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을까. 2000년 대 초반만 해도 모델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신체조건, 언어, 글로벌 네트워크, 패션산업 규모 등 뭐하나 내세울 게 없었다. 하지만 모델 에이전시 기업 에스팀을 설립한 김소연 대표의 생각은 달랐다. 준비만 충분히 하면 언제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2004년 김대표는 소속사 대표 모델인 송경아씨와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


    한국 모델의 해외 진출 노력이 없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글로벌 에이전시에 모델 프로필을 보내고 마냥 연락을 기다리는게 전부였다. 김대표는 "뉴욕의 유명 에이전시에 하루에 찾아오는 모델 지망새만 수백명"이라며 "그들은 한국에서 보낸 프로필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기로 했다. "처음에는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문을 두두렸죠. 석달 가까이 뉴욕에서 버티며 기회를 찾았습니다."


    조금씩 김대표와 송경아씨에 대한 이야기가 퍼졌다. 개성있게 생긴 동양 모델이 있는데 제법 실력이 있다는 평가였다. 하나 둘 연락이 됐고 나중엔 제법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뉴욕의 주요 패션쇼에서 한국인 모델이 런웨이를 걷게 됐다. 한명이 길을 닦아놓자 다음부터는 순조로웠다. 뒤이어 한혜진, 김다울, 이혜정이 뉴욕에 진출했다. 프랑스와도 연결이 됐다. 뉴욕 패션 담당자가 에스팀은 믿을 수 있다며 추천해준 것이다. "이제는 해외에서 먼저 연락이 올 정도 입니다. 저희를 믿고 불러주는 만큼 최선을 다해 신뢰르 쌓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 Forbes 인터뷰 中

  • 2010-01

    Hankyung Business Interview

    Hankyung Business Interview


    Q▶ 김소연 대표님은 단순한 모델 에이전시가 아닌 종합 이미지메이킹 사업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소개를 간략히 해주시죠.


    A▷ 일단 저희 회사는 모델 매니지먼트가 모체고, 모델 매니지먼트를 하다 보니 모델이 활동할 공간들을 저희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이 점점 커졌죠. 지금은 모델 매니지먼트팀, 패션이벤트 프로덕션팀, 패션 방송 기획팀,

    그리고 패션모델과 패션비즈니스에 관한 스텝들을 위한 아카데미, 패션관련 책과 음악에 대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음반도 패션관련 음반이 있나요?


    A▷ 네, 저희는 패션쇼나 옷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이벤트를 위한 음악들을 주로 합니다. 예를 들면 일렉트로닉 디제이들이 파티를 하거나 혹은 패션 이벤트를 할 때 쓰는 일렉트로닉 음악, 아방가르드나 재즈 쪽 계열, 포크 계열 위주로 많이 하죠.

    그래서 어떤 디자인의 옷을 표현하거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죠. 실제로 저희가 이런 음악들을 가지고 패션쇼나 파티 이벤트를 할 때도 있고, 프레젠테이션에 서브 뮤직으로 포함시키기도 하고 이런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Q▶ 방송은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공급하시는 건가요?


    A▷ 프로그램을 찍어서 방송을 송출하는 것은 방송국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는 주로 기획하고 그 다음에 시놉시스(synopsis)나 제작에 필요한 소스(source)를 드리는 역할을 하죠.


    Q▶ 그럼 방송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대부분 패션모델이시겠군요.


    A▷ 네. 예를 들면 엠넷에서 했던 <아이엠 어 모델>이나 <트렌드 리포트 필> 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스타일하고는 <프로젝트 런웨이>나 <패션트릴로지>를 진행했죠. 그리고 엠티비와는 <힙업보이즈>라고 남자들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프로그램이 있었고 또 20대 초반,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위한 <힙마이라이프>라는 프로그램도 있었고요..


    Q▶ 그런 끊임없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다 나오세요?


    A▷ 제가 전부 아이디어를 낸 건 아닙니다. 여기는 워낙 어린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저희 회사로 와 같이 어울리면서

    일을 하다 보니, 그런 친구들이 지나면서 했던 제안들이 맞춰지면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되는 것 같아요.


    Q▶ 패션쇼도 하시나요?


    A▷ 제 원래 직업이 쇼디렉터였어요. 그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일이 이렇게도 풀렸네요.(웃음) 지금은 쇼디렉터 일과 모델 매니지먼트를 겸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 매니지먼트의 한 부분으로 방송도 들어오고 음반도 들어오고 책도 나오고 했죠.

    그런데 방송도 10대를 위한 방송이 있고, 30대를 위한 방송이 있어요. 주로 온스타일 프로그램들은 20대 후반, 30대 초반 패션에 관심 많은 여성을 위한 방송이 많고, 엠넷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위한 방송이죠. 그리고 엠티비 쪽으로 가면 20대 남자들을 포커스로 합니다.


    Q▶ 방송은 어떻게 시작하시게 된 겁니까?


    A▷ 처음에 저희가 방송 쪽에 문을 두드릴 때는 공중파에 먼저 찾아갔지만 전부 거절당했었거든요. 그 다음으로 일단 케이블에서 메이저급인 엠넷을 두드리게 됐죠. 우리가 이런 회산데 이런 아이템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다행히 제가 만난 국장님이 굉장히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고 이야기가 잘 돼서 바로 그 다음 달 편성에 들어갔죠. 그래서 정신없이 시작했는데 인기도 엄청 생겼어요. 그 때 엠넷이 방송국의 컨셉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트렌드를 전달하는 채널로 간다는 정체성을 잡는데 <아이엠 어 모델>이 큰 역할을 했죠.


    한경 Business 인터뷰 中

  • 2010-01-25

    Asia Economy Daily Interview

    Asia Economy Daily Interview

    최근 케이블에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을 가수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디자이너로 등단시키기도 한다. 차세대 모델도 마찬가지.


    올 하반기 시즌5로 돌아올 ‘아이 엠 어 모델’ 기획자이자 모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연 대표를 만나 모델의 조건에 대해 들어봤다. 가수는 노래를,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잘하느냐가 선정 기준이 되겠지만 모델은 타고난 외모가 좌우하는 것일까.


    “모델은 연예인들처럼 길거리 캐스팅으로 되지 않아요.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키가 작아도 못생겨도 모델이 될 수 있죠. 중요한 건 ‘문화를 몸으로 표현할 줄 아느냐’에요. 모델은 여행도 많이 해야 하고 음악과 미술 감상도 게을리 해선 안돼요. 또 그렇게 쌓은 내공이 이미지로 풍겨 나와야 하고요. 이건 배워서 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김 대표는 3년전 쯤 에스팀 모델 아카데미에 찾아 온 정혜선, 은선 자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둘 다 모델로 활동 중이지만 언니인 혜선은 동생과 함께 왔다가 김 대표의 설득에 못이겨 모델계에 입문했다.


    김 대표는 "은선이는 키 178cm에 누가봐도 모델감이었고, 혜선은 키 170cm을 조금 넘기는데다 주근깨 투성이에 운동화를 질질 끌고 왔어요. 그런데 제 눈에는 혜선이가 수퍼모델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거에요. 꾸미지 않았지만 '빠리지앵'의 느낌이 묻어났어요. 알고 보니 불어를 전공하면서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 파리로 유학 갈 생각이었더라고요."


    김 대표는 모델이라고 하면 타고난 몸매와 얼굴이 다 인줄로만 아는 선입견이 아쉽다고 했다. 오는 3월부터 패션모델과가 신설된 한림연예예술고에 객원강사로 서는 그는 모델은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부터 확실히 가르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모델이 아니더라도 패션업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려줄 계획이다.


    그도 사실은 모델이 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다고 판단, 일찍이 쇼 디렉터로 방향을 바꿨다.


    김 대표는 모델을 ‘전문 직업인’이라고 정의 내렸다. 모델을 연예인쯤으로 생각한다면 ‘포기하라’고 충고한다.


    에스팀에는 송경아, 한혜진, 장윤주 등 국내 내로라하는 톱모델들이 소속돼있다. 그러나 외국에 비해 한국의 모델들은 네임 밸류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한국도 모델이 아이콘이 되는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내다봤다.


    “모델은 하나의 문화를 대표해요. 클라우디아 쉬퍼 하면 북유럽, 칼라 브루니 하면 빠리지앵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꼽잖아요. 한국도 외국처럼 5년 후면 모델이 문화를 대변하는 위상을 얻을 것이라고 봅니다.”


    ◇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아카데미나 학교에서 전공을 선택하기 전에 모델이 적성에 맞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1박 2일 모델캠프를 열고 있다. 내달 16일 두 번째 모델캠프가 열린다. 김 대표는 “비싼 돈 내고 왔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라 방황하는 학생들이 있어 송경아, 김재욱 등 소속모델들과 함께 모델캠프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2008-01

    anan Interview

    anan Interview


    송경아는 <뉴욕을 훔치다>를, 장윤주는 <스타일 북>을 출간했고, 박윤정은 <COOKIN' GROOVE>로 가수로서 재능을 보였다. 어디 이뿐인가.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꽃미남 김재욱과 이언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차세대 배우로, 찰스는 개성파 VJ로 인정 받고 있다.


    지금까지 열거한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모델이며, 에스팀 소속이라는 것. 에스팀은 15년 경력의 패션쇼 기획, 연출가인 김소연 이사가 2003년에 설립한 모델 에이전시로 모델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에이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업적은 엠넷에서 방영한 모델 육성프로그램 'I AM A MODEL' 시리즈. 타이라 뱅크스의 <도전!슈퍼모델>과

    하이디 클룸의 <프로젝트 런웨이>에 빠져 있던 때에, 우리나라의 케이블 방송에도 박둘선, 송경아, 장윤주 같은 톱모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단지 모델이 잡지와 광고에만 등장하는 선망의 직업이라고 생각했을 뿐.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 10대의 폭팔적인 인기를 얻고 시리즈는 3편까지 이어졌다.


    송경아의 <트렌드 리포트 필>. 이언, 전준홍, 최지호의 <HIP UP BOYS> 역시 에스팀 에이전시의 기획 아래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까짓거, 우리도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너무 멋있다며 침만 흘릴수는 없잖아요.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보다 먼저 하고 싶어하는 것이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우린 누구보다 먼저 캐치해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었을 뿐이에요"


    앞으로 또다른 흥미로운 방송 시리즈가 방영을 앞두고 있고, 모델의 끼를 개발하기 위해 악기레슨과 외국어 강습까지 트렌드 예고를 위한 에스팀의 준비는 오늘도 계속 된다.


    - anan 인터뷰 中

  • 2007-12

    Singles Interview

    Singles Interview


    1972년생.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에스팀 대표이사. 온스타일 <싱글즈 인 서울 시즌3> 출연. 엠넷 <I am a model> 시리즈 기획 및 방영. 구찌, 셀린느, 펜디, 페라가모, 이영희 평양 한복쇼 등 패션쇼 기획 및 연출을 맡아왔다.


    "나와 계약한 모델들은 하고 싶은게 하나씩은 있다. 난 음악을 하고싶다, 난 연예인을 하고싶다, 해보면 안될까요? 그럼 내 입장에서는 제 인생을 나에게 맡겼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찾아 다닌다. 나에게 인생을 맡긴 사람들이 있어 그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더니, 지금의 내가 있다. 내게 기대했던게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돌려주는 게 맞는것 같아서 노력했다."


    * 감각적인 패션 세계, 김소연의 룰은 이것


    1. 진정 일하고 싶다면 길은 열려 있다

    처음엔 모델이 되고 싶었지만 아닌 걸 알았다. 그래도 쇼와 모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알아보니 쇼 디렉터분야에 일손이 모자랐다 의자깔고 바닥청소하고 진행요원의 일부부터 시작했다.


    2.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다

    주위에 어떤 유혹이나 말에도 흔들림없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경주마처럼 집중해서 전진한다면 어떤 일도 잘해낼 ㅜ 있다고 생각한다.


    3.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성격상 나는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일을 부탁하면 그사람이 나 때문에 일에 지장이 없게, 최대한 피해가 안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였다.


    - Singles 인터뷰 中

  • 2007-06

    CEO NEWS Interview

    CEO NEWS Interview


    김소연 대표의 첫인상은 카리스마와 트랜드함 그 중간 어느쯤에 있었다. 패션계의 몸담고 있는 그녀의 블랙 실크에 청초한 꽃이 그려진 옷차림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톱 모델들과 '언니, 동생' 하며 지내는 대표이기 떄문에 우리와는 다른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생각도 잠시, 금새 김소연 대표의 편안함에 익숙해졌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등장하는 이언을 비롯해 김재욱 등 한눈에도 개성 넘치는 모델들을 데리고 있는 에스팀을 이끌고 있는 그녀는 요즘 어느 때 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녀라고 해서 항상 삶이 꽃길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곳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캄캄한 터널 같았다. 모델이라는 일을 시작했음에도 그리 큰 비전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알게된 패션쇼 일이였다. 그녀는 되지 않는 일에 매달리는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녀가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일에는 몰두하는 편이였다. 시작했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의 길이 아니라면 미련을 최대한 빨리 버리고 다른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모델로 처음이 분야에 들어오고 계속 고집을 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에요. 저는 한 덩치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모델로는 적합하지 않은 몸매거든요. 그쪽 분야에 재능이 없다면 다른 쪽을 찾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함께하는 동반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장윤주, 송경아 같은 톱 모델들을 비롯해 찰스 같은 개성파 모델들이 많은 에스팀을 이끄는 그녀는 '모델 매니지먼트사는 각각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도와주고 그들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월간 CEO 인터뷰 中

  • 2007-01-22

    Hankyung Business Interview

    Hankyung Business Interview


    당당한 걸음으로 캣워크를 누비는 모델들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숨 쉴 틈 없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백스테이지가 있고 그 뒤에는 이 모든 것을 일사분란하게 컨트롤 하는 패션쇼 기획 연출가가 있다. 패션쇼와 이벤트 기획 및 모델 매니지 먼트 사업을 하는 에스팀의 김소연 이사는 경력 14년차의 패션쇼 기획 연출가다. 모델라인과 DCM 등 국내 대표적 모델 에이전시에서 베테랑 쇼 연출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던 김이사가 에스팀을 만든것은 2003년이다.


    "그 당시 한달에 패션쇼를 20개 정도씩 했어요. 주말 없이 매일 야근하는 건 기본이었죠. 몸이 힘든건 괜찮은데, 너무 많은 쇼를 진행하다 보니 일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쇼를 기획한다는 건 창의적이고 아이디얼한 작업인데 기계적으로 일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죠.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공부를 더 할 생각으로 회사를 그만뒀다. 이때 그녀와 더불어 회사의 주춧돌 역할을 하던 모델 매니지먼트 팀의 동료 역시 사표를 냈다. 그러던 어느날 예전 회사 소속돼 있던 톱 모델 4명이 찾아와 일을 봐달라 부탁했다. 오랫동안 모델들의 맏언니로, 엄마로 따듯하게 보듬어 준 김이사와 함께 하겠다는 것.


    김이사와 4명이 함께 오픈한 에스팀은 현재 커다란 회사로 성장했다.


    제대로 된 모델 매니지먼트와 업그레이드 된 이벤트를 보여주자는데 의견 일치를 보고 '이상을 추구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회사가 되자'는 모토를 내건지 3년. 에스팀은 그리고 김이사는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전세계의 내노라 하는 패션 모델들이 모두 모여 있는 뉴욕에 한국 모델을 입성시킨 것. 보수적이고 편견이 심한 뉴욕 패션 시자에서 에스팀 소속의 송경아와 한혜진이 '코리안 모델' 로 당당히 활동하며 패션 피플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이탈리아 보그'와 '뉴욕 보그'잡지의 메인 화보를 장식하고 있다.


    - 한경비즈니스 인터뷰 中

  • 2005-05

    Cosmopolitan Interview

    Cosmopolitan Interview


    라이브 패션쇼, 나는 행복하다


    완벽한 쇼 디렉터이고 싶다


    현재 에스팀 이라는 패션 이벤트와 모델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의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패션 이벤트의 연출이다. 대학교 다닐 때 의상학과 졸업 작품전에서 아마추어 모델로 뽑혔다가 이 일을 하는 선배를 만나 이 길로 들어섰다.

    지난 10년 동안 이 일을 했는데, 정말 한번도 쉰 적 없이 일만 했던 것 같다. 힘이 든다거나, 이 일이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할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이 일 끝나면 빨리 다음일, 그 그다음 일을 하다 보니까 10년이 흘렀다. 일단 쇼가 기획되면 2달 전 정도에 여행을 갖는다.

    소개될 옷과 디자인 컨셉트를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후 그것을 보고 어느 장소에서 어떤 식으로 쇼를 하면 좋을 지 생각한다.


    장소부터 공간구성, 행사의 내용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음식유무, 좌석배치, 데코레이션, 음악, 삽입공연, 초대손님 접대 등 쇼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파악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무대 위 에서 쇼가 진행되었을대는 너무 짜릿하다. 내가 연출하고 있는 쇼임에도 스스로 흥분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쇼 연출의 재미다.


    - Cosmopolitan 인터뷰 中

  • 2002-10-17

    Sports Today Interview

    Sports Today Interview


    무대구성, 모델 캐스팅 등 총괄


    1년을 압서가는 한목과 톡톡튀는 개성,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까지 패션쇼 연출가는 슈퍼맨(슈퍼우먼)이 돼야 한다. 한달에 보통 20여건의 쇼를 기획하고 진행하려면 튼튼한 체력도 필수. 모델 캐스팅 부터 의상 구성, 조명과 음향 설치, 무대 배치와 행사 진행에 이르기 까지 120여명의 인맥을 진두지휘하는 것이 주요 직무다.


    쇼가 시작되면 0.1초의 싸움이 벌어지고 음향과 영상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또 두번의 리허설로 모델의 옷차림과 생김새, 액세서리 까지 하나의 오차도 없이 풀세트를 머릿속에 세워야 한다. 7~8월에 밀라노와 파리에서 대형 컬렉션이 열리면 잇달아 국내에서 서브 컬렉션이 열리고 브랜드 컬렉션과 디자이너 패션쇼가 그 뒤를 따른다.


    - 스포츠 투데이 기사 中